포만감 큰 해조류로 다이어트 시작하자 칼로리도 낮을뿐 아니라 섬유질이 많아 변비 예방 효과도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음식 섭취와 다이어트는 밀접한 연관을 맺는다. 운동으로 인한 효과가 지방을 태우고 근육량을 늘리는 것에 있다면 식단 역시 칼로리를 조절하고 적절한 영양공급을 위해서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 먹거리와 건강 2012.11.27
비만 심한 사람 저녁에 탄수화물 섭취 집중해라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저녁 식사 시간에 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실험적 식습관이 중증 비만을 앓는 사람들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예루살렘 헤브루대학 연구팀이 밝힌 78명의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식습관이 아디포넥.. 비만 2012.11.16
심하게 살 빼면 배에 ‘돌’ 생긴다 너무 뚱뚱해도 문제지만 너무 심하게 살 빼도 문제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요즘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배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다이어트 열풍으로 20대 여성들이 장기간 또는 과도한 다이어트를 해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 비만 2012.11.14
아침 안 먹고 살 뺀다고? *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아침을 거를 경우 낮 동안 기름지고 칼로리 함량이 높은 음식에 대해 더 많은 유혹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임페리얼컬리지런던 연구팀이 밝힌 21명을 대상으로 뇌 영상 촬영을 한 결과를 보면 아침을 거를 경우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에 대.. 비만 2012.10.18
살 뺀다고 말만 하는 당신, 간과하고 있는 ‘이것’ 식단조절과 운동이라는 필수적 요소, 놓치지 말자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비만의 유병률은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 증가율보다 훨씬 빠른 속도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예방이나 대안은 아직도 부족한 실정이다. 현대 의학에서는 비만을 질병으로 보고 있.. 비만 2012.08.16
‘165에 45’ 이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무분별한 다이어트로 저혈압과 영양실조 ‘비상사태’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키 165cm에 몸무게는 45kg, 미디어를 통해 드러나는 여자 연예인의 대표적인 몸매 사이즈는 여성들에게 자신의 몸무게가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평생 다이어트’라는 숙제를 내줬다. 최근 한 방송에서 .. 비만 2012.08.16
서구화된 식생활, 담석증 ‘주의’ 자주 체하지만 위장 검사 시 이상 없다면 ‘의심’ [메디컬투데이 김창권 기자] 담석증은 담낭이나 담관(담도)에 돌이 생기는 병으로 최근 들어 부쩍 늘고 있는 질환이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늘어난 것이 주요원인으로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많아지.. 간, 담도, 췌장질환 2012.06.19
365일 다이어트 하는 미진 씨, 어느날 갑자기 ‘OO 걸렸다’ BMI 18.5 미만 저체중자, 정상체중자 비해 2.4배 발생 위험 높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대학생 김미진(가명·23)씨는 고등학교 시절 통통했던 몸매를 매일 상기 시키며 1년 365일 다이어트를 생각하며 산다고. 미진 씨는 “고등학교 때 너무 심하게 살이 쪄서 지금까지 계속 다이어트.. 호흡기계 질환 2012.06.08
뱃살 빼려면 잘못된 생활습관부터 고쳐라 원인 인식 없는 다이어트, 지방보다 근육량만 감소시킬 위험 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하루가 다르게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옷차림이 얇아짐에 따라 감출 수 없는 뱃살에 대한 고민도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511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에 .. 비만 2012.04.02
다이어트 한다고 칼로리 섭취 줄이면 '사망' 위험 높아져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저탄수화물 식사가 대장내 염증을 유발하는 세균에 감염된 후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미시건대학 연구팀이 '위장관학저널'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저탄수화물 식사가 감염에 반응하는 체내 면역력을 실제로 손상.. 먹거리와 건강 201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