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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 높아진 ‘K-헬스케어’…글로벌 시장 점유율 1% “아직 갈 길 멀다”

캐시카우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향후 5~6년간 연평균 12.5% 성장해야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K-헬스케어'가 약진하고 있다. 올 전체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11.1% 감소하는 가운데도 매달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그럼에도 수출비중은 3%에 머물러 있고, 캐시카우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4일 K-헬스케어의 최근 수출동향과 위상을 분석하고, 향후 세계 시장에서의 퀀텀 점프를 위한 3대 과제를 제시했다. K-헬스케어는 제약, 의료기기, 의료용품, 위생용품 등을 말한다. 지난 3월 이후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K-헬스케어의 수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경련에 따르면 한국의 코로나19 ..

선진통상국가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