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820

혈당 수치가 높다면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해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최근 들어 젊은 연령대의 당뇨 위험률이 높아졌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설탕, 나트륨 등을 과도하게 섭취하고 있으며 운동 부족, 불규칙한 식사 습관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작용하면서 당뇨 발병률이 높아진 것이다. 특히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췌장 크기가 작아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 이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당뇨가 시작될 수 있으며 신체적 변화가 하나하나 나타날 수 있어 매일 건강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당뇨는 한 번 시작되면 완치의 개념이 없으며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신체 기능이 저하되고 심하면 생명에도 위협을 받을 수 있으므로 혈당 수치가 상승하고 있다면 서둘러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우선 규칙적인 식사를 이어가야 한다. ..

먹거리와 건강 2021.08.12

당뇨와 비만, 암환자에게 악영향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음식문화가 변화하면서 당뇨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당뇨병은 암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반대로 암으로 인하여 당뇨가 발생하기도 한다. 당뇨가 암의 발병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암환자 요양병원에서는 암에 걸릴 가능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조언을 한다. 당뇨환자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암에 걸릴 확률이 30% 정도 높다. 그리고 1형 당뇨보다는 2형 당뇨에서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암의 발병은 당뇨와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다. 당뇨환자는 혈액에 포도당이 높으므로 암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미국국립도서관 NCNI자료에 의하면 당뇨환자는 혈액에 인슐린 저항으로 IGF(인슐린 유사성장인자)가 높아져 암을 성장시키..

생활습관병 2021.08.02

전 세계 당뇨병 치료 대부분이 부적절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기자] 여러 국가의 당뇨병 치료 실태와 문제점에 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대학 연구진은 여러 저소득, 중산층 국가에서 적절한 당뇨병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얻어, 이를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했다. 세계적으로 성인 약 4억6300만명이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병인 당뇨병은 심장마비, 뇌졸중, 실명, 신장과 신경 손상 등 치명적인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미 당뇨병에 대한 저렴하고 효과가 좋은 약물들이 개발된 상태이지만, 몇몇 저소득 국가들은 이러한 치료를 제공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그들이 처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진은 저소득 및 중산층 국가에서 시행된 설문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당뇨병 유..

당뇨병 2021.06.02

당뇨환자 흡연하면 노인성 난청 발생 확률 2배 ↑

금연시 노인성난청 발병 크게 늘지 않아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당뇨 환자가 흡연할 경우 노인성 난청 발생 확률이 약 2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정진세, 배성훈 교수팀은 당뇨 환자가 흡연할 경우, 노인성난청의 발생 확률이 약 2배 가량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러나 과거에 흡연했지만, 지금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당뇨 환자는 노인성난청의 발생 확률이 크게 높아지지 않았다며, 당뇨 환자의 금연이 매우 중요하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노인성난청은 전 세계적으로 65세 이상 인구의 1/3에서 발병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최근에는 노인성난청이 인지기능 저하, 치매, 우울증, 낙상 등의 위험요소가 될 수 있고, 고혈압, 당뇨, 흡연, 비만 등과의 연관성도 밝혀졌다...

스웨덴 연구팀, 2형 당뇨환자의 근력약화 원인 유전자 발견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2형 당뇨환자에서 나타나는 근육약화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가 발견됐다. 스웨덴의 룬드대학교(Lund University) 연구팀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저널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2형 당뇨환자 14명과 건강한 사람 14명을 대상으로 근육생검을 실시한 결과 근육재생에 필수적인 단백질인 VPS39의 활성화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형 당뇨 환자들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insulin)에 대한 세포의 반응성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당뇨의 초기 증상 중 하나는 악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근력강화를 유도하는 저항성 운동으로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14명의 2형 당뇨 환자들과 14명의 건강한 사람들을 대..

당뇨병 2021.05.07

젊은 당뇨 사망 위험 최대 2.5배…당뇨에 좋은 음식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당뇨는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쉽지 않아 평생 관리해야 한다. 조금만 관리를 소홀하게 하면 당뇨병성 망막병증, 당뇨병성 신경병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또한 젊은 당뇨병 환자는 사망 위험도도 높아 주의해야 한다. 강북삼성병원, 가톨릭대병원, 숭실대 공동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를 약 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20~39세의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보다 사망률이 최대 2.2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5세 이상의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도 1.72배보다 크게 높은 수치로, 젊은 층의 당뇨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를 잘 보여준다. 따라서 당뇨는 나이를 불문하고 예방과 관리에 힘써야 한다. 특히 젊어서부터 당뇨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

당뇨병 2021.04.19

‘당뇨발’ 합병증 두렵다면…꾸지뽕 효능과 섭취법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줄거나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해 혈중 포도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질환을 말한다. 당뇨병은 그 자체만으로는 별다른 통증이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문제는 합병증에 있다. 실제로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당뇨 진단 초기에는 유병률이 6%에 불과하지만, 진단 10년 후에는 20%까지 증가하고, 25년 후에는 50%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말초신경이 손상되는 것으로 발 감각이 무뎌져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종래에는 발이 썩어 들어가 절단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에 많은 당뇨인들은 합병증 예방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꾸지뽕(구지뽕) 효능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꾸지뽕은 뽕나무과의 일종으로 열매, 뿌리, 줄기 모두 식재료나 약재로 활용된다. 특..

먹거리와 건강 2021.03.26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당뇨…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해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이제는 성인병이라는 단어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당뇨, 고혈압 등이 어린 연령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대 초반임에도 혈당 수치가 높게 측정되고 당뇨가 시작된 경우가 많은데, 비만, 당뇨, 고혈압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거나 고위험군이라면 생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보통 성인병 환자는 비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에는 비만이 아님에도 다양한 성인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많다. 체지방률이 높을수록 당뇨 등의 질환에 노출되기 쉽지만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체중과 관계없이 성인병에 걸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에 들어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공복임에도 혈당 수치가 급격히 높아진 이들이 많아져 생활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기본적으로 탄수화물 ..

당뇨병 2021.03.16

혈압 낮추고 당뇨 예방하는 양파…양파즙 먹을 땐 ‘이렇게’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양파는 고대 올림픽 선수들이 체력 보강을 위해 섭취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자양 강장에 좋은 식품이다. 또 서양에서는 양파를 매일 챙겨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고 할 정도로 그 효능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양파의 효능은 고혈압 예방이다. 양파는 혈관에 낀 나쁜 기름을 제거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서울의료원이 고혈압 환자 58명에게 4주 동안 양파즙을 복용시킨 결과, 이전과 비교해 수축기 평균 혈압이 6.3±15.5 mmHg, 이완기 평균 혈압이 4.6±8.3mmHg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양파는 당뇨병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대학교 연구팀이 양파 섭취와 공복 혈당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양파 섭취 ..

먹거리와 건강 2021.03.16

젊은층도 방심 금지인 당뇨, 평소 식습관으로 관리해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당뇨는 완치가 어려운 질병으로 당뇨를 진단받았다면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 과거 중장년층에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었지만, 최근 서구화된 식단과 바르지 않은 식생활로 당뇨 발병 나이가 줄어드는 추세다. 젊은 층에서도 당뇨를 진단받은 환자가 늘어나면서 젊은 층도 당뇨에서 안심할 수 없는 나이가 된 것이다. 젊은 연령층의 당뇨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당뇨 환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젊은 층의 경우 당뇨를 의심하지 않으며 당뇨 증상이 나타나도 방치하는 사례가 있다. 젊은 나이여서 방심하는 것인데, 당뇨는 나이에 의해 발병하는 것이 아니라 유전이나 생활 습관으로 발병되는 병이다. 게다가 당뇨만으로 위험한 것이 아니라 당뇨가 여러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