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627

'술·담배' 끊고 '규칙적 운동+ 건강한 식습관' 뇌졸중 예방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는등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이 뇌졸중 발병 위험을 2배 이상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일 이스트앵글리아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2만명 가량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흡연, 과도한 음주, 운동부족, 과일과 채..

생활습관병 200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