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627

담배 피고 우울증 있는 엄마 아이들 '담배' 필 위험 4배 이상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현재 담배를 폈거나 지난 해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는 엄마와 같이 사는 12-17세 연령의 청소년들이 흡연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 (SAMHSA) 연구팀이 밝힌 총 7359쌍의 모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