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심혈관계 질환 1022

심혈관 위험인자 나이들어 생기는 인지능 저하 예측 치매 인자보다 유용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심장병과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는 것이 치매 위험 검사 보다 향후 정신기능이 저하될 위험을 미리 예측하는데 더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프랑스 국립건강정신리서치 연구소 연구팀이 '신경학지'에 밝힌 평균 연령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