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슴이 바늘로 찌르는 듯 아프다면? 고혈압, 당뇨 등을 치료하고 금연하는 것이 중요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주위에서 젊은 사람이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가 있다.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사망하는 급사를 일으키는 질환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갑자기 가슴을 조이는 것 같기도 하고 가슴을 바늘로 찌르는.. 뇌·심혈관계 질환 2013.09.23
건망증이 치매가 된다? 조깅, 스트레칭 등 운동 생활화하면 치매예방에 도움 조깅, 스트레칭 등 운동 생활화하면 치매예방에 도움[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빠르게 늘어가는 우리나라의 치매환자는 65세 이상 노인 10명중 1명이 치매 환자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 치매에 대한 오해도 많.. 뇌·심혈관계 질환 2013.09.23
흉통 5분 이하 지속된다면 걱정마세요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흉통이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지만 5분 이하 흉통은 심장마비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 년 미국에서만 800-1000만명 가량이 흉통으로 응급실을 내원하지만 이 중 단 15-30%만이 심장마비가 발병하는 바 15일 헨리포드병원 연.. 뇌·심혈관계 질환 2013.09.23
대한치매학회, 치매환자 위한 ‘일상생활지침’ 발표 치매 의심 단계, 하루 동안 있었던 일 기록해보는 습관 좋아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치매 환자들의 일상생활수행능력을 유지를 위해서는 치매 증상에 따라 환자 본인 및 보호자가 지켜할 지침들이 달라진다. 13일 대한치매학회는 ‘치매 극복의 날’(9월21일)을 맞아 치매 환자를 .. 뇌·심혈관계 질환 2013.09.23
뇌 건강을 지키는 생활수칙 메모하는 습관과 손가락 수시로 자극하며 숙면 취하는 것이 도움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건강한 몸과 마음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질수록 주변 곳곳에는 건강관리와 증진을 위한 각종 정보들과 생활수칙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우리 눈에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뇌는 어떻게 관리.. 뇌·심혈관계 질환 2013.09.12
잘 사는 나라 '알즈하이머치매' 발병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부유한 국가에 사는 사람들이 알즈하이머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캠브리지대학 연구팀이 'Evolution, Medicine, and Public Health' 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서구 선진국에 사는 사람들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덜 접촉해 면역력 발달 장.. 뇌·심혈관계 질환 2013.09.09
심장질환 위험 겨울철 최고 높아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심장질환 위험이 겨울에 가장 높고 여름에 가장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질병예방통제센터에 따르면 심장질환은 미국내 가장 큰 사망원인으로 연간 10만명당 193.6명이 이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4일 스위스 Lausanne 대학 연구팀이 밝힌 35-80세 연령의 10.. 뇌·심혈관계 질환 2013.09.04
독감 백신 심장 위험 높은 사람 심장마비 50% 예방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독감 백신이 동맥혈관이 좁아진 중년 남성에서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호주 연구팀이 '심장학'저널에 밝힌 40세 이상 559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참여자중 275명이 심장마비를 앓으며 2.. 뇌·심혈관계 질환 2013.08.26
[건강서적]하트북 수전 스타인바움/ 한국경제신문/ 18500원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기자] 심장병은 미국인 사망원인 1위, 한국인 사망원인 2위다. 돌연사의 원인이 면밀히 규명된다면 아마도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일 것이다. 게다가 가사와 노동을 병행하는 현대 여성, 그것도 40대 이하 젊은 여성의 심혈관 .. 뇌·심혈관계 질환 2013.08.12
여름에 더 신경 쓰이는 ‘하지정맥류’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서도 치료 가능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꽉 끼는 레깅스나 스키니진은 답답하고 더워서 짧은 치마나 바지를 입고 싶어도 꾹 참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저마다 굵고 얇은 혹은 길고 짧은 파란 핏줄을 보여주기 싫어서라고 이유를 댄다. 즉 ‘하지정맥류’.. 뇌·심혈관계 질환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