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743

'한밤의 공포' 가위눌림?…불규칙한 수면습관·수면부족·스트레스가 원인

일상생활에 지장 초래시, 적절한 검사와 치료 받아야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최모(20대)씨는 과다한 업무에 채이고 인간관계에 채여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어느 날 퇴근 후 잠이 든 최씨,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공포감에 질린..

정신건강 20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