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743

다가오는 설날, 올바른 대화법은? 사생활 간섭 등 직접적인 발언 피해야

한국, 중국 등 유교문화권에서 유독 크게 체감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3년째 취업 중인 박 모씨, 매년 다가오는 구정이 두렵기만 하다. 지난해까지는 이런저런 이유로 시골집 방문을 피했지만, 이번 구정에는 빼도 박도 못하고 시골 방문에 동행하게 될 듯하다. 온 가족이 다 모이..

정신건강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