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조-맥도날드, 첫 단체교섭부터 의견차…대표이사 ‘불참’ 알바노조, 교섭 장소·인원 요청했으나 사측과 '이견' 맥도날드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서 성실하게 임할 것"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알바노조와 맥도날드가 첫 단체교섭부터 이견을 보였다. 알바노조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시그니처타워 동관 지하 1층 비앤디파트너스 세미나2실..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17.06.19
지방대 의학계열 지역학생 선발 의무화 추진 기획균형전형 선발 의무화 방안도 검토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지방대학이 의대와 한의대 등 의학계열 신입생을 선발할 때 지역 출신과 저소득층 학생을 일정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선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30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방대학·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17.05.31
[만민보] 여행하는 카투니스트 김동범 “조금 늦어도 괜찮아” 언제부터일까. 가족과 따뜻한 저녁식사를 먹을 수 있는 직업을 찾기가 힘들다. 행복을 위해 달리지만, 행복은 오히려 멀어져 있는 듯하다. 쉼 없이 달려온 몸과 마음은 엉망이 돼 있다. 하던 일을 멈추고 내 자신을 돌보고 싶지만, 회사와 이 사회는 우리를 그리 느긋하게 기다려주지 않는..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17.04.13
경산 편의점 알바생 살인 사건에 ‘침묵’하는 CU 알바노조 "본사 측 단 한 번도 연락 없어" 공개 사과 요구 CU 측 "인력채용 등은 본사 아닌 점주가 권한과 책임 갖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편의점 CU가 밤에 근무하다 살해된 아르바이트생과 관련해 침묵하고 있다. 아르바이트노동조합은 23일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17.03.24
나는 이것 때문에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나는 이것 때문에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카드뉴스] 청년 노동시리즈 1탄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726#csidx33917cef20f33f5a5be4f413da9fbfc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17.03.21
약대 ‘2+4 제도’…기초과학의 위기로 이어져 2016년 약대 입학생의 55% 자연과학계열 출신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교육부가 지난 2009년 약학대학 학제를 기존 ‘4년제’에서 타 학과에서 2년간 기초소양을 이수한 뒤 약대에 편입하는 ‘2+4체제’로 개편한 뒤, 기초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이탈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14일 한..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17.03.14
줄기세포 요법 '다발성경화증' 진행 막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자가조혈모세포이식(autologous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치료가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절반 가량에서 5년 동안 병 진행을 멈추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 같은 치료가 다발성경화증의 효과적인 치료법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임페리얼컬리지런..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17.02.28
아이들 '맹장염' 수술 필요 없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맹장염으로 잘 알려진 급성 충수염의 경우에는 대개 응급 수술을 통한 치료를 받는다.그러나 21일 사우스햄프턴대학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어린 환자들의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가 효과적이고 안전할 수 있어 굳이 비용..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17.02.28
[칼럼] 존 헨리이즘: 노력으로 불리한 조건을 극복한 사람들이 치러야 하는 대가 2017년 2월 1일 | By: eyesopen1 | 건강, 세계, 정치, 칼럼 | 댓글이 없습니다 1997년, 피츠버그의 지역 신문에 감기 관련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광고가 실렸습니다. 이 광고를 보고 찾아온 지원자들은 코를 통해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주입받고 며칠간 호텔 방에 갇혀 코를 풀며 시..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17.02.09
면허·자격 보유자-전공자 대상 ‘전문의무병’ 신설 모집 2월말 지원서 접수 시작…선발절차 거쳐 5월부터 입영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경인지방병무청은 무자격 의무병에 의한 의료보조행위 최소화를 위해 올해부터 면허·자격 보유자와 관련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전문의무병’을 모집,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문의무병은 군.. 아동·청소년, 청년에게 꿈을 201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