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612

서울시,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신체활동리더’ 3개월간 1170여회 지원

생활터 기반 시민 주도 건강문화 조성 위해 ‘신체활동리더’ 다각적 양성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서울시가 취약계층 운동 활성화를 위해 양성하는 ‘신체활동리더’가 1100명을 넘으며 어르신·청소년·어린이의 ‘운동 친구’로 안착하고 있다. 시는 올해 184명 신체활동리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