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깜빡깜빡 하시나요? 게임이나 퀴즈풀기, 대화, 독서 등은 노화방지와 정신력 증강에 도움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한다. 잊어버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건망증의 정도가 심각하거나 수면이 매우 불규칙하다면 ‘두뇌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할 것.. 정신건강 2013.07.22
노화 예방하려면 하루에 30분씩 걸어보자 각종 질병 예방하려면 걷기를 생활화해야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현대인들은 하루에 1000보에서 5000보 정도를 걷는다고 한다. 그러나 걷는 것만큼 건강을 챙기는 데 있어 쉬운 방법도 없다. 6000보 즉 하루에 30분만 걸어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 심장병 등 예방 효과 탁.. 운동 2013.07.16
노화,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 즐기자 * 몸에 좋은 약보다 운동, 수면, 건강한 식생활 등이 노화방지에 더 도움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10년만 젊었어도…’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부쩍 몸이 아프다거나 환절기마다 감기를 달고 산다거나 할 때는 팔팔하게 날라 다니던 예전이 그립기만하다. 하지만 요즘은 100세 시.. 저출산·고령화 사회 2013.07.01
'지중해식 식사' 저지방식 보다 뇌기능 개선 효과적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저지방 식사보다 지중해식 식사가 노화되고 있는 뇌에 더 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Navarra 대학 연구팀이 'Neurology Neurosurgery and Psychiatry'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심장마비와 뇌졸중 예방에 일반적으로 권유되는 저지방식사보다 견과류나 .. 먹거리와 건강 2013.05.23
여성들 남성 보다 오래 사는 이유 찾았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여성들이 남성들 보다 일반적으로 더 오래 사는 이유는 체내 면역계가 더 느리게 노화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일본 토쿄의치대 연구팀이 'Immunity & Ageing'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체내 방어기전이 나이가 들면서 약해져 질병에 잘 걸리게 .. 근골격계·신경계 질환 2013.05.18
일찍 늙으면 '심장병·암' 발병 위험도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생물학적으로 빨리 노화되는 것이 심장질환과 암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랭스터대학 연구팀이 '네이쳐유전학'지에 밝힌 4만8000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생물학적 노화가 다발성경화증, 심장병, 각종 암을 포함한 여러 노화 관.. 건강한 생활 2013.03.29
물을 많이 마십시다 물 마시고 피부가 좋아하는 38도의 물로 세안하기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충분히 물을 마시면 피부 노화방지, 다이어트 등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익히 들어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물 마시기를 실천하지 않고 있다. 피부가 노화되는 이유로는 ▲.. 아동·청소년·청년 건강 2013.03.26
적게 먹으면 '오래 산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암을 비롯한 노화와 연관된 질병 발병 위험을 낮추고 노화 역시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스페인 연구팀이 'PLOS ONE' 저널에 밝힌 생후 3개월된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칼로리 섭취를 40% 가량 줄이는 것이 노화와 .. 먹거리와 건강 2013.01.28
세월의 상징 ‘주름’이라지만… 젊어지고 싶다 ‘보톡스’ 주름의 종류나 상태에 따라 시술여부 결정돼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우리의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는 등 노화를 겪게 된다. 그래서 눈꺼풀이나 볼의 피부 하물며 이마까지 모두 축축 중력의 방향대로 쳐진다. 또 입 주변에는 팔자주름이 생기고 .. 눈·코·귀·피부 2013.01.15
[건강서적] 당신의 백년을 설계하라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앞으로 30년 후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올해 일본에서 100세를 넘긴 사람은 5만1000여명이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히노하라 시게아키 박사로, 올해 102세인 그는 매일 환자를 진료하는 현역 최고령 의사다. 그는 일본 전역을 돌며 1.. 건강한 생활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