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743

[우리집 주치의] 이유 없이 가슴 답답하고 모든 일 귀찮은데

여기가 아파요 관련링크 [section] 건강 55세 주부입니다. 최근 남편이 실직하고, 딸까지 결혼해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조용한 바닷가에서 삶과 이별하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처음에는 피곤하고 잠을 설치더니 이젠 사소한 일에도 신경 쓰이고 걱정거리가 많아졌습니다. 괴로운 것은 이유 없이..

정신건강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