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유산균이 모발 개수·굵기 증가시킨다” 복용 4개월 후 모발 굵기 0.062mm⟶0.066mm 증가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김치 유산균이 모발의 개수와 굵기를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 이효석 교수팀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탈모가 진행 중인 피험자 46명(남성 23명, 여성 23명)을 대상으로..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17.10.08
'항진균제+프로바이오틱스' 염증성장질환 치료한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항진균제와 프로바이오틱을 병행 사용하는 것이 염증성장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클리블랜드대학병원 연구팀이 'Digestive and Liver Disease'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항진균제와 프로바이오틱을 병행 사용하는 것이 장..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17.10.08
'프로바이오틱스' 루푸스 신장 염증 줄인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요구르트와 케피어(kefir)속에 든 프로바이오틱스인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가 루푸스 신염을 앓는 여성에서 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Virginia-Maryland 수의과대 연구팀이 'Microbiome'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루푸스 유발 신장 염증을 앓..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17.10.08
다이어트 해도 절반은 살 안 빠지는 이유 있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장내 일부 세균의 비가 얼마나 체중이 주는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이는 일부 상황하에서 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이 '국제비만학저널'에 밝힌 5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54명중 31명은 과일과 채소, 섬유질, 전..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17.09.18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유산균 대장직장암 예방 치료한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락토바실러스 루테리(Lactobacillus reuteri)라는 유산균이 대장암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베일러의대 연구팀이 '미병리학저널'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록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이 같은 유산균이 염..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17.09.15
'오메가-3' 많이 섭취하면 장내 세균 건강해져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생선이나 마늘, 견과류, 아마씨 기름 같은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이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노팅험대학 연구팀이 'Scientific Reports'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사람들..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17.09.13
'불안증' 장내 세균과 연관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장내 세균과 불안증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아일랜드 코크 대학(University College Cork) 연구팀이 'Microbiome'지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장내 세균 부재가 불안과 우울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 영역내 microRNAs (miRNAs)을 변형..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17.08.28
장내 세균이 자폐계질환 유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장내 세균이 혈중 코티졸을 통해 뇌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장내 세균이 자폐계질환 발병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결과 특정 세균과 코티졸과 뇌 대사물질간 세 갈래 연관성..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17.08.23
'프로바이오틱' 땅콩 알레르기 치료한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땅콩 알레르기에 대한 경구용 치료가 치료 4년 후에도 여전히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멜버른 Murdoch 소아리서치연구소 연구팀이 'Lancet Child & Adolescent Health'지에 밝힌 18개월간 매일 땅콩 단백질과 병행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actobacillus rhamnosus)라는 ..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17.08.18
'프로바이오틱' 다발성경화증 치료 도움된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프로바이오틱이 다발성경화증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발성경화증은 현재 완치법이 없어 증상을 조절하거나 진행 속도를 늦추고 회복속도를 높이는 정도의 보조적 치료만이 있다.9일 메이요클리닉 연구팀..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