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심혈관계 질환 1022

'아스피린+와파린' 장기 병행 사용 심방세동 환자 치매 위험 높여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 같은 항혈소판제재 약물과 항응고제인 와파린을 장기간 병행 사용할 경우 심방세동을 앓는 사람들에서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심방세동을 앓는 사람들이 뇌졸중과 치매 발병 ..

40세 다운증후군 환자 100% 알즈하이머질환 뇌 변화 이유 찾았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40세 경 다운증후군을 앓는 사람의 약 100%가 알즈하이머질환을 유발하는 뇌 변화가 생기는 가운데 25일 Sanford-Burnham 메디컬리서치연구소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다운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이 알즈하이머질환 위험이 높아지게 하는 기전이 규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