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1012

40대 이상 10명 중 3.5명 난청…남성·저학력·저소득 더 흔해

직장 내 소음, 우울감, 빈혈, 뇌졸중, 흡연도 난청 원인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난청이 나이뿐 아니라 성별, 학력, 수입 등과 같은 사회적 요인에 따라 유병률이 달라지며 발병 요인도 다양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조양선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국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