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고립되면 뇌경색 예후 나빠 2009년 07월 16일 (목) 09:30:17 김준호 기자 jkim30@medical-tribune.co.kr 【워싱턴】 사회적으로 고립되면 뇌경색 이후 사망위험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마우스 실험결과 나타났다. 오하이오주립대학 행동의학연구소 심리학·신경과 코트니 드브리스(A. Courtney DeVries) 박사팀은 Proceedings of th.. 뇌·심혈관계 질환 2009.07.24
패스트푸드 점포수와 뇌경색 위험 비례 1점포 증가마다 위험 1% 상승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미시간대학 뇌졸중프로그램 루이스모겐스턴(Lewis B. Morgenstern) 교수팀은 거주지 근처에 패스트푸드점이 많을수록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미국뇌졸중협회(ASA) 국제뇌졸중회의(ISC) 2009에서 보고했다. 교수팀은 2000년 1월부.. 먹거리와 건강 2009.06.10
아스피린, 뇌졸중 완화에 특효 동맥경화로 인한 뇌경색 증상 완화 뚜렷 [메디컬투데이 김아람 기자] 평소 아스피린 복용 시 뇌졸중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국내 의료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 김욱주, 배희준 교수팀은 지난 2004년 1월부터 2008년 8월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졸중센터에 내원한 162.. 뇌·심혈관계 질환 2009.05.15
줄기세포 치료로 잇따라 난치성 뇌경색 후유증 회복 [쿠키 생활] 성체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가 난치성 뇌경색 후유증을 극복하는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최근 국내 두 대학병원에서 뇌경색증으로 사경에 빠진 환자와 중증의 반신불수 환자들을 회복시키는 데 잇따라 성공했다.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장상근 교수팀은 12일 뇌 속 한복판 숨골 .. 뇌·심혈관계 질환 2009.04.15
수면무호흡증, 급성뇌경색 연관 높아 고대 안암, 뇌경색 74명 대상 조사 53% 수면 무호흡증 흡연보다 위험...조기 진단·치료 필요 수면무호흡증이 급성뇌경색과 연관성이 매우 높고 급성뇌경색의 위험인자인 흡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과 같이 급성뇌경색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눈·코·귀·피부 2009.04.12
低농도 일산화탄소 뇌경색 손상 억제 마우스실험 결과 “혈관 확장효과 덕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장기 손상이나 치사 위험을 일으키는 일산화탄소(CO)가 뇌경색이 발생한 마우스의 뇌손상을 최대 62% 줄여준다고 Neurotoxicity Research (2008; 15: 33-47)에 발표됐다. 존스홉킨스대학 마취학·집중치료학 실바인 도레(Sylvain Dore)교수는.. 뇌·심혈관계 질환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