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 34

야간 교대근무 하는 사람들 '당뇨병' 발병 위험 높은 이유 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수면연관호르몬인 멜라토닌 증가가 인슐린 생성 세포들의 인슐린 분비능을 저하시키고 특히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것과 연관된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사람에서 이 같은 영향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스웨덴 룬드대학 연구팀이 '세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