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1012

만 13세 이상 4600여명 서울시민 대상, ‘통계로 보는 서울시민의 건강’ 발표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기자] 13세 이상 서울시민들이 향후 필요하거나 늘려야 하는 복지서비스로 건강을 1위로 꼽았다. 서울시는 29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통계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 및 사망원인통계 등을 분석한 ‘통계로 보는 서울시민의 건강’을 발표했다. 조사..

건강한 생활 201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