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743

마약류사범 재범율 48%, "엄벌주의서 치료·재활 중심으로 바꿔야"

마약류사범 5년간 2배 증가, 재범율 지난해 48.1%로 최고치 [메디컬투데이 이희정 기자] 마약류사범이 5년간 2배나 증가하고 재범율은 지난 48.1%로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유재중 의원(한나라당)은 경찰청 자료를 근거해 마약류사범은 2005년 4,090명에서 2006년..

정신건강 201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