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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도 피해가지 못하는 '췌장암'…몸속 깊숙이 위치해 조기 발견 어려워

수술 난이도 높은 ‘췌장암’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환자의 90% 이상이 진단 후 1년 내에 사망한다고 알려진 췌장암과 담도암, 현재까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무서운 암이다. 우리가 잘 아는 스티븐 잡스는 췌장암으로, 이왕표는 담도암으로 운명을 달리했다. 최근 K-리그 ..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