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1012

소아·청소년 5명 중 1명, 컴퓨터 사용 불량자세로 ‘척추측만증’

등만 기대고 허리가 뜬 자세 등 성장장애 큰 원인 [메디컬투데이 어윤호 기자] 잘못된 컴퓨터 사용자세로 소아·청소년들의 22%가 ‘척추측만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립 보라매청소년 수련관 인터넷 중독 예방센터는 아이누리한의원과 함께 9세 이상 16세 이하 소아·청소년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