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8

한걸레, 이 후레자식들에게-유훈통치와 관장사의 역사

(서프라이즈 / 봉하머슴 / 2010-6-11 08:07) 오늘 서프에 들어오자마자 들어온 한걸레 사고친 소식을 접하고 온 몸에 소름과 전율이 솟구치며 배꼽 아래서부터 거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한마디로 시정잡배, 양아치 새끼들보다 나쁜 씨발놈들이다. 예전에 경향신문 유인화의 "아침을 열며"라는 충격적..

사람사는 세상 201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