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에 중독, 발암물질에 노출” 전자담배에도 암 경고그림 부착된다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10% 육박...1년 새 3배 이상 증가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구강암 위험, 최대 10배. 피우시겠습니까” “흡연은 발기부전을 유발합니다” “흡연하면 기형아를 출산할 수 있습니다” “니코틴에 중독, 발암물질에 노출” 내달 23일부터 경고 수위가 높.. 흡연 2018.11.20
“냄새 안 나고 연기도 없어”…오히려 금연 의지 꺾는 궐련형 전자담배 일반 궐련의 불편함인 연기·냄새 제거로 일종의 면죄부 효과 작용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궐련형 전자담배가 오히려 금연 의지를 꺾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금연정책포럼 최신호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인식 조사’ 보고서를 .. 흡연 2018.11.19
분석법 따라 달라지는 유해성분…담배 제조사의 꼼수? 필터 절반 무는 것 가정한 ISO법…배출물 일부 새나가 담배 필터 속 크고 많은 구멍들…알고 보니 이유 있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니코틴, 타르 등 담배의 유해성분을 분석하는 검사법이 서로 다른 결과를 보였다. 같은 제품을 분석했는데 왜 결과가 다를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 흡연 2018.06.12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식약처 발표에 업계 반발 왜? 식약처 "타르, 일반담배보다 많다" vs 업계 "타르 단순비교는 적절하지 않다" [메디컬투데이 박승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담배업계의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분석결과’가 정반대로 나타나 논란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판매중인 궐련형 전자담배의 배출물에 포함된 .. 흡연 2018.06.11
궐련형 전자담배 시대오나…판매비중 증가세 지난달 점유율 9.1% 차지 [메디컬투데이 황영주 기자] 지난해 출시된 궐련형 전자담배가 흡연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월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비중은 판매점 확대에 따라 전월 대비 3.0% 증가한 9.1%를 차지했다. 이는 일반담배 판매량이 2억5000만갑으.. 흡연 2018.02.27
담배 수입액 60%이상 껑충…궐련형 전자담배 때문? 1월부터 11월까지 직접 소비재인 담배 수입액 1억9996만달러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지난해 1월~11월까지 담배 수입액이 60% 이상 증가했다. 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직접 소비재인 담배 수입액은 1억9996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61%(7586만달러) 늘어난 것으로 나.. 흡연 201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