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28

국민연금 임의가입비율, 강남 3구·과천·분당 등 ‘부자동네일수록 높아’

과천이 3.3%로 가장 높은 반면, 경남 고성은 0.37%로 '지역별 편차 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국민연금 임의가입비율이 강남3구와 과천, 분당 등 부자동네일수록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남윤인순 의원(민주통합당)은 국민연금에서 받은 ‘시군구별 국민연..

공동체사회 2012.10.22

“나중에 더 많이 받겠다” 연기연금 인기, 2달새 2배 이상↑

올 상반기 1~6월 월평균 345건→8월 744건 급증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 # 52년 7월생인 A씨는 1993년부터 2012년 7월까지 20년간 보험료를 납부하고 2012년 8월부터 매월 노령연금 82만원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당장은 경제적 여유가 있어 3년 동안 연기신청을 했다. A씨가 3년 후 받을 연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