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사회 188

KBS 기자협회 “살인적 중징계, 눈과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양승동·김현석·성재호' 파면·해임은 방송인에 대한 도발이다 '이명박 정권의 수족' 이병순의 만행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KBS를 장악하려는 이명박 정권의 수족 노릇을 하기 위해 낙하산 사장으로 KBS에 투입된 관제사장 이병순이 오늘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으로서 K..

청량한 사회 2009.01.19

청소년들 '미네르바 사태' 논하다… "잡혀가는 거 무섭지 않다."

"미네르바 구속이면, MB는 무기징역감" [짱돌토크] 청소년들 '미네르바 사태' 논하다… "잡혀가는 거 무섭지 않다." (레디앙 / 손기영 / 2009-01-16) '미네르바 사태'로 연일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한편에는 '진짜 미네르바'에 대한 진위여부와 그의 전문대 졸업, 무직 이력을 둘러싼 논쟁이 치열하고, 다른 ..

청량한 사회 2009.01.19

신동아 “미네르바는 1명이 아닌 7명” 검찰 ’그럴리 없다’ 반박

[데일리서프] 월간지 신동아가 19일 발매될 2월호에서 "미네르바는 금융계 인물 7명으로 구성된 팀"이라는 기사를 싣자 검찰은 "구속된 박대성씨가 진짜 미네르바"라고 반박, 미네르바 진위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신동아는 인적사항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K씨와 긴급 인터뷰..

청량한 사회 2009.01.19

英 이코노미스트 “권력쇠망치에 압살당하는 온라인”

“예언자를 피해망상적으로 격리” 미네르바 구속 맹비판 [데일리서프] 영국의 유명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지는 지난 15일, 한국정부의 미네르바 체포에 대해 “한국은 금융예언자를 편집병적으로 격리했다”라는 제목으로 이를 강력히 비난했다. ☞ 이코노미스트지 원문 바로가기 ▲ ..

청량한 사회 200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