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앳킨스 다이어트 부터 ‘웨이트워처스(Weight Watchers)’ 다이어트 까지 모든 다이어트 방법이 효과가 비슷해 가장 하기 쉬운 것을 시도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일 맥마스터대학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저널'에 밝힌 이전 진행된 48종의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7286명의 과체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Atkins, South Beach, Zone, Biggest Loser, Jenny Craig, Nutrisystem, Volumetrics, Weight Watchers, Ornish 그리고 Rosemary Conley 등의 다이어트법의 효과를 비교한 이번 연구결과 모든 다이어트법의 효과가 거의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어떤 다이어트법이든 효과는 비슷 어떤 다이어트법을 시도하느냐 보다 끝까지 잘 지켜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3일 맥마스터대학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저널'에 밝힌 이전 진행된 48종의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7286명의 과체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Atkins, South Beach, Zone, Biggest Loser, Jenny Craig, Nutrisystem, Volumetrics, Weight Watchers, Ornish 그리고 Rosemary Conley 등의 다이어트법의 효과를 비교한 이번 연구결과 모든 다이어트법의 효과가 거의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어떤 다이어트법이든 효과는 비슷 어떤 다이어트법을 시도하느냐 보다 끝까지 잘 지켜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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