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료취약지 67곳 선정…준취약지도 68곳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보건복지부가 분만의료와 응급의료가 취약한 곳을 의료취약지로 지정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복지부는 ‘의료취약지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를 틍해 분만의료와 응급의료가 취약한 곳을 의료취약지 또는 준 취약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행정예고에 따르면 분만의료 취약지는 취약지역 9개 시도 46개 시군, 준취약지역 5개 시도 8개 시군지역이 해당된다.
응급의료 취약지는 취약지역 9개 시도 21개 시군, 준 취약지역 12개 시도 60개 시군 지역이다.
한편 공고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2014년 3월 13일까지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24일 복지부는 ‘의료취약지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를 틍해 분만의료와 응급의료가 취약한 곳을 의료취약지 또는 준 취약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행정예고에 따르면 분만의료 취약지는 취약지역 9개 시도 46개 시군, 준취약지역 5개 시도 8개 시군지역이 해당된다.
응급의료 취약지는 취약지역 9개 시도 21개 시군, 준 취약지역 12개 시도 60개 시군 지역이다.
한편 공고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2014년 3월 13일까지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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