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흡연의 위험을 알리는 담배갑 위의 경고 그림이 10대 담배를 피는 아이들에게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은 2008년 담배 연기로 손상 받은 폐와 심장수술을 묘사하는 이미지를 담배갑에 도입한 바 5일 Stirling 대학 연구팀이 'Tobacco Control' 저널에 밝힌 2088명 가량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은 이미지가 11-16세 흡연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담배를 피지 않거나 호기심으로 담배를 펴 본 아이들에게는 이 같은 이미지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담배 갑에 흡연의 위험을 묘사하는 이미지를 부착하는 것이 흡연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실망스럽지만 담배를 피지 않거나 호기심으로 핀 아이들에서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영국은 2008년 담배 연기로 손상 받은 폐와 심장수술을 묘사하는 이미지를 담배갑에 도입한 바 5일 Stirling 대학 연구팀이 'Tobacco Control' 저널에 밝힌 2088명 가량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은 이미지가 11-16세 흡연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담배를 피지 않거나 호기심으로 담배를 펴 본 아이들에게는 이 같은 이미지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담배 갑에 흡연의 위험을 묘사하는 이미지를 부착하는 것이 흡연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실망스럽지만 담배를 피지 않거나 호기심으로 핀 아이들에서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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