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네 가지 생활습관인자가 심장 건강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존스홉킨스 연구팀이 '미역학저널'에 밝힌 44-84세 연령의 총 6200명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규칙적인 운동과 지중해식식습관 그리고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무엇보다 담배를 피지 않는 것이 심장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네 가지 생활행동을 잘 지키는 것이 심장 동맥내 칼슘 축척을 막고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며 8년에 걸친 연구기간중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80%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중 단 2%만이 모든 이 같이 생활습관 인자를 채택한 가운데 연구결과 금연이 관상동맥질환 위험읊 낮추고 사망 위험을 낮추는데 가장 결정적 영향을 미쳐 두 가지 이상 건강 행동을 지키는 흡연자들이 정적인 생활습관을 가지고 비만인 비흡연자들 보다 생존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채소와 과일, 전곡류와 생선을 많이 먹고 체질량지수를 25 이하로 유지하며 신체활동을 많이 하고 담배를 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5일 존스홉킨스 연구팀이 '미역학저널'에 밝힌 44-84세 연령의 총 6200명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규칙적인 운동과 지중해식식습관 그리고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무엇보다 담배를 피지 않는 것이 심장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네 가지 생활행동을 잘 지키는 것이 심장 동맥내 칼슘 축척을 막고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며 8년에 걸친 연구기간중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80%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중 단 2%만이 모든 이 같이 생활습관 인자를 채택한 가운데 연구결과 금연이 관상동맥질환 위험읊 낮추고 사망 위험을 낮추는데 가장 결정적 영향을 미쳐 두 가지 이상 건강 행동을 지키는 흡연자들이 정적인 생활습관을 가지고 비만인 비흡연자들 보다 생존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채소와 과일, 전곡류와 생선을 많이 먹고 체질량지수를 25 이하로 유지하며 신체활동을 많이 하고 담배를 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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