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이야기
75% 이상의 이력서가 바로 쓰레기통으로 간다.
이력서는 기계가 스캔하고, 프로파일, 키워드가 맞지 않는 경우, 인사담당자손에 도달되지 않는다.
부모세대가 하던 방식으론, 아무일로 구할 수 없다.
아래 6가지를 실행해 보자!
- 인터넷상 쓸데없는 곳에 방문했던 자취를 깨끗이 지운다.
- 이력서 상/하단에, 자신을 자랑할 수 있는 동영상으로 안내하는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넣는다.
- 전공분야의 전문가 사이트를 만들어, 글쓰기, 동영상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 자신이 보유한 기술, 지식, 경험 등을 선보일 수 있는 '블로그'를 시작한다.
- 일종의 소셜미디어마케팅캠페인을 시작해 일하고자 하는 분야의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린다.
- 블로거로서 미래의 고용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뷰(Informational Interview)를 하고, 분야의 실제지식을 쌓는다.
-댓글 중에-
오래전부터,내가 써 온 유학 + 취직방법
8.온라인(인터넷)은 피한다.
9.나의 모든 것을 담은 서류작성(이력서 + 경력서 + 자기소개서등)
(형식적인 아닌,인간대 인간으로 호소.
나...이런이런 인간인데 니 조직에서 일하고 싶어 죽겠다.
니가 누굴 뽑을 지 모르나...
내가 그 후보군에선 최고라고 생각한다...라고 어필이 중요)
10. 들어가고 싶은 조직의 "대장(총장, 회장, 소장)"에게
온라인이 아닌, 직접 Fedex(또는 등기내지는 특급메일)로 보낸다.
결과: 승률(응답율)은 거의 90%이상이였고,
한국, 일본, 미국에서도 다 먹혔음.
키포인트: "자신감" 충만한, 솔직으로 정면돌파.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19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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