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사춘기가 늦은 사람들이 골밀도가 낮아 골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LA 소아병원 연구팀이 밝힌 막 사춘기에 접어 든 78명의 여자아이와 84명의 사내아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사춘기는 골 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기로 이 기간 동안 뼈는 길어지고 골밀도 역시 증가하게 된다.
사춘기가 끝날때 쯤엔 골성장판이 닫히게 되 결국 뼈는 더 이상 길어지지 않게 되 10대 청소년들은 최대 성인 키와 뼈 질량에 도달하게 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사춘기가 빠른 청소년들이 결국 골밀도가 더 높아 골다공증이 발병할 위험이 낮은 반면 사춘기가 늦은 아이들은 결국 골밀도가 낮아 골다공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megme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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