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아이들용 경구용 혹은 젤용 치통치료제가 영아와 소아에서 위험을 줄 수 있다라고 FDA가 경고하고 나섰다.
1일 FDA는 CVS헬스(CVS Health)사의 이 같은 제품에 대한 샘플을 테스트 중이며 2010년 이후 영아와 소아에서 이 같은 제품 사용 후 생긴 경련 사레를 분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FDA 발표 후 CVS헬스사는 이 같은 제품을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철수 시켰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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