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상률, 이인규, 홍만표, 우병우, 그리고 이명박, 여전히 잘 나가는 그들
노 전 대통령은 유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노 전 대통령이 떠난 지 7년째, 거짓 의혹을 퍼뜨리고 언론을 내세워 모욕을 줬죠. 정치적 동지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을 괴롭혔고요. 권력을 동원한 청부 살인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아무도 그의 죽음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정환·이우림 기자 black@mediatoday.co.kr 2016년 05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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