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사회

25만명 늘리겠다던 ‘맞춤형 기초급여’…7만명 증가 그쳐

pulmaemi 2015. 10. 8. 08:17

정부 당초 예상 증가인원 대비 28% 수준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