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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 온라인 등 통해 건강정보 얻지만 일부 왜곡된 정보 유통”

[메디컬투데이 남재륜 기자]위염, 위암 발병률이 증가하며 연관 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중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소화기센터 방창석 교수팀은 ..

건강한 생활 2017.12.28

학교폭력 실태조사 시행…신종 따돌림 ‘사이버불링’ 조명

스마트폰 보급 등으로 빠르게 확산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학교폭력 실태조사가 시행된 가운데 학교 폭력의 한 종류인 ‘사이버 불링’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이버 불링은 신종 따돌림 수법 중 하나로, 특정인을 사이버상에서 집단적으로 따돌리는 행위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하루 2시간 이상하면 '외로움' 느낄 위험 2배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트위터, 카카오톡 같은 소셜미디어가 인지 사회적 고립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 고립감은 최근 보건의학적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분야로 최근 몇 년 연구들에 의하면 사회적 고립감이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