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향기롭게…‘액취증’ 치료법 “비누로 자주 씻고 겨드랑이 털 제거 도움”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무더운 여름에는 노출이 많고 땀이 많이 나서 주위 사람들의 체취가 더욱 강하게 느껴진다. 이러한 때에 평균 보다 체취가 강한 사람들은 주위에 불쾌감을 줄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액취증이라고 한다. ◇ .. 눈·코·귀·피부 2012.06.22
땀 많이 흘렸다고 소금 먹으면 '악영향' 더위 타는 증상은 각자의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땀을 많이 흘렸다고 해서 소금을 그냥먹으면 않좋을 수도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소위 여름을 타면서 나타나는 증상의 종류와 정도는 각자의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16일 전했다. 따라서 여름을 나기 위한 건강 식생활법을 소.. 운동 2010.08.17
땀이 비오듯 암내 진동해…'비호감 남여', 어떡해? 아포크린선이 발달하는 사춘기, 냄새 가장 심하고 고약해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김모(여·27)씨는 “여름만 되면 겨드랑이, 손, 발 할 것 없이 땀으로 샤워를 하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씩 샤워를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다”며 “거기다 업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속옷이 금방 젖을 정도”.. 건강한 생활 2010.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