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포성난소증후군' 앓는 여성, 당뇨병 발병 위험 4배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다낭포성난소증후군(Polycystic ovary syndrome)을 앓는 여성들이 향후 2형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낭포성난소증후군을 앓는 여성들은 인슐린 내성이 흔히 생겨 근육이나 지방, 간등이 적절하게 인슐린에 반응을 하지 않아 이로 인해.. 여성·유아 건강 2017.09.01
'다낭포성난소증후군' 여성, 콩 섭취 당뇨병·심장질환 예방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콩이 다난포성난소증후군을 앓는 여성들에서 당뇨병과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이란 Kashan 의대 연구팀등이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콩을 섭취하는 것이 다난포성난소증후군을 앓는 여성들에서 .. 여성·유아 건강 2016.08.08
'운동+체중감량' 다낭포성난소증후군 여성 임신 가능성 높여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여성들에서 불임을 초래하는 가장 흔한 원인인 다낭포성난소증후군에서 운동과 체중 감량이 수태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펜실베니아의대 연구팀이 '임상내분비대사학저널'에 밝힌 다낭포성난소증후군을 앓는 150명 여성을 대상으로 .. 여성·유아 건강 2015.10.05
'다낭포성난소증후군' 임신하려면 아침 많이 먹고 저녁 줄여야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인슐린이 조절된 다낭포성난소증후군을 앓는 여성들의 경우 아침 칼로리 섭취를 늘리고 저녁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수태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낭포성난소증후군을 앓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인슐린 내성을 보여 체내 과도.. 여성·유아 건강 201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