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그림 11

담뱃갑 경고그림 본 청소년 3명 중 1명 “금연 동기 유발됐다”

2명 중 1명은 흡연의 건강위해 인지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청소년 10명 중 7명은 담뱃갑 경고그림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인지한 청소년 10명 중 8명은 담뱃갑 경고그림을 보고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 또는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