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올빼미 같이 밤에 잠을 잘 자지 않는 사람들이 정적인 생활습관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노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이 '수면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올빼미적 생활을 하고 앉아있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운동 스케줄을 잘 따르는데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질병예방통제센터는 고령자를 포함 성인의 경우 하루 7-8시간 수면을 취할것을 권고하고 있는 바 수면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는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비만, 우울증등 만성질환들을 다루는데 있어서 해가 될 수 있다.
하루 최소 6.5시간을 잔다고 말한 123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잠자리에 늦게 든 다고 답한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앉아 있는데 보낸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올빼미족들이 더 정적인 생활패턴을 가지고 운동을 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바 운동 참여를 논의시 수면 패턴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9일 노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이 '수면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올빼미적 생활을 하고 앉아있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운동 스케줄을 잘 따르는데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질병예방통제센터는 고령자를 포함 성인의 경우 하루 7-8시간 수면을 취할것을 권고하고 있는 바 수면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는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비만, 우울증등 만성질환들을 다루는데 있어서 해가 될 수 있다.
하루 최소 6.5시간을 잔다고 말한 123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잠자리에 늦게 든 다고 답한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앉아 있는데 보낸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올빼미족들이 더 정적인 생활패턴을 가지고 운동을 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바 운동 참여를 논의시 수면 패턴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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