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예과·한의학과, 학·석사 통합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 폐지된다.
부산대학교는 2015학년도 입시부터 의학전문대학원을 의과대학으로 학제를 변경하고 2017년부터 의전원을 모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5년부터는 의예과 신입생 88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 중 수시모집이 50명이 논술 20명, 학생부 종합전형 30명으로 선발되며, 정시모집 인원 38명이 가군으로 선발된다.
이와 함께 치의학전문대학원과 한의학전문대학원은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정원 50%를 학부생으로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치의예과 40명, 한의학과 25명 등이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부산대학교는 2015학년도 입시부터 의학전문대학원을 의과대학으로 학제를 변경하고 2017년부터 의전원을 모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5년부터는 의예과 신입생 88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 중 수시모집이 50명이 논술 20명, 학생부 종합전형 30명으로 선발되며, 정시모집 인원 38명이 가군으로 선발된다.
이와 함께 치의학전문대학원과 한의학전문대학원은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정원 50%를 학부생으로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치의예과 40명, 한의학과 25명 등이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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