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편집팀 기자]
현대인들은 눈을 혹사시키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 지나친 TV시청, 전자오락 몰두, 어두운 곳에서의 비디오 시청 등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눈부신 빛 속에 노출되어 있다 보니 눈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면 시력 저하로까지 이어져 근시를 초래한다. 초·중생 20~30%, 고교생 40%, 대학생 60%, 성인은 70% 가까이 근시일 정도로 시력 저하는 가속화되고 있다.
그러나 안경이라는 도구가 있어, 눈이 나빠지면 안경을 쓰면 되지 하고 방심한다. 그렇다면 과연 안경은 만능일까?
페퍼드 박사는 이 책에서 안경을 한번 쓰기 시작하면 평생 안경의 포로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특히 안경 자체가 시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당신의 눈도 1.2가 될 수 있다’는 안과 분야에 획기적인 이론을 제창하고 실증해온 베이츠 이론을 기초로 페퍼드 박사가 여러 해에 걸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쓴 신이론으로 어떤 눈이건 눈훈련법으로 반드시 시력이 1.2로 회복될 수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원시, 사시, 노안, 백내장, 녹내장 등의 예방 및 완치시키는 회복훈련법까지 상세히 실려 있다. 그러나 망막이나 시신경, 뇌의 시중추의 종양 때문에 시력이 낮아진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공부로 시력이 점점 떨어지는 학생, 컴퓨터에 하루종일 매여있는 직장인, 나이가 들어 노안이 온 사람, 백내장·녹내장에 걸린 사람을 비롯해 안경에서 해방되고 싶은 사람, 눈에 굴절 이상이 생긴 사람, 좋은 시력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대다수의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면 시력 저하로까지 이어져 근시를 초래한다. 초·중생 20~30%, 고교생 40%, 대학생 60%, 성인은 70% 가까이 근시일 정도로 시력 저하는 가속화되고 있다.
그러나 안경이라는 도구가 있어, 눈이 나빠지면 안경을 쓰면 되지 하고 방심한다. 그렇다면 과연 안경은 만능일까?
페퍼드 박사는 이 책에서 안경을 한번 쓰기 시작하면 평생 안경의 포로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특히 안경 자체가 시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당신의 눈도 1.2가 될 수 있다’는 안과 분야에 획기적인 이론을 제창하고 실증해온 베이츠 이론을 기초로 페퍼드 박사가 여러 해에 걸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쓴 신이론으로 어떤 눈이건 눈훈련법으로 반드시 시력이 1.2로 회복될 수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원시, 사시, 노안, 백내장, 녹내장 등의 예방 및 완치시키는 회복훈련법까지 상세히 실려 있다. 그러나 망막이나 시신경, 뇌의 시중추의 종양 때문에 시력이 낮아진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공부로 시력이 점점 떨어지는 학생, 컴퓨터에 하루종일 매여있는 직장인, 나이가 들어 노안이 온 사람, 백내장·녹내장에 걸린 사람을 비롯해 안경에서 해방되고 싶은 사람, 눈에 굴절 이상이 생긴 사람, 좋은 시력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대다수의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기자(editor@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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