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의 2주기 추모위원회가 기획한 ‘꽃이 지네 눈물같이’ 전시회가 8일 서울 마포구 인권재단 ‘사람’ 전시실에서 개막했다. 이 전시는 김용균씨의 짧은 생이 꽃처럼 피었다가 산업재해로 시들어버렸음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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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082125015&code=940702#csidxbe61170f614d48891d846e84ec79c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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