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stinal permeability SD
leak gut SD
기능의학에서 장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 소화를 못시킨다는 것 : 좋은 것을 먹어도 흡수를 못한다
- 건강이 개선되지 못한다
장누수증후군
- 장 문제가 있는데 해결하지 않으면 다른 치료가 소용이 없다
- 장내 생태계, 장내 투과율 중요
- 면역 시스템의 80%
Case report
52/F, 중역
- 건선성 관절염, 편두통, 우울증, 과민성대장염, 역류성식도염, 초기 당뇨병, 여기저기 간지러움, 비듬, 피부발진
- CNS-alpha blocker, 약값만 50,000불, 편두통, 역류성식도염 약 복용 중
- 근본 원인은 염증 : 당뇨, 위장문제, 편두통, 우울증, 자가면역질환 유발,
- 염증 일으키는 음식들 모두 제거 : gluten & 유제품
- 건선환자들 대부분 gluten에 항체가 있음
- 항생제 모두 끊음, antifungal supplement 처방함
- probiotics 처방
- 비타민 D & 오메가3 & 종합비타민
- 두 달 후 방문 : 건선 사라짐, 관절염 사라짐, 우울증 없고 편두통 사라짐, 역류성식도염 약도 끊음
- 시스템을 Reset
염증은 암, 비만, 우울증과도 연관이 있음
장누수증후군의 증상들
- 설사 & 변비
- 가스 : IBS
- Crohn's disease
- 영양결핍
- 면역력 저하
-두통
- 기억력 감퇴, 우울증, 공황장애, ADHD, 무드변화
- 섬유근육통, 관절염
- 피부질환 : 건선, 여드름, 주사, 아토피 포함
- 설탕 중독
- 호르몬 : 생리불순, 생리전증후군
- 자가면역질환 : 대부분 장과 밀접한 관련성 있음
: 통과해서는 안될 단백질 독소들이 체내로 들어오면 우리 몸은 항체를 생성
>> 우리 몸에 비슷한 단백질 구조를 가진 곳들을 박테리아인 줄 알고 공격
>> 음식 알러지, 류마티스관절염, 루푸스, 셀리악, 크론병, 하시모토 갑상선염
장누수증후군의 원인
- 장의 염증 유발
-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
- gluten : 밀가루, 보리, 장벽에 염증, 특히 글루텐 알러지, 장벽에 균열, 벌어진 틈으로 독소나 세균이 혈관으로 들어감
- 스트레스 >> 코티졸 분비 >> 프로바이오틱스 활동성 떨어뜨림 >> 유해균 증가 >> 장점막 손상
- 그 외 : 유제품, 계란, 항생제, 식품첨가물, 농약, 중금속, 방부제
장누수증후군의 치료
- 글루텐 제거 : 밀가루나 보리, 국수, 빵, 떡, 과자,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 가공식품 섭취 중단
- 유제품 : 카제인 장점막 손상, 장누수증후군이 있으면서 자가면역질환 동반한 경우
: 아토피, 류마티스관절염이 있는 경우, 면역반응을 일으키고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
: 장누수증후군이 있는 경우 우유는 무조건 피해야 함
- 계란 : 에그알부민이 염증 유발
장누수치료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들
- 장누수가 있다는 것은 장 벽의 균열이 있다는 것이고 이를 치료하는 것이 핵심, 장벽 재생
- L-glutamine
- 퀘르세틴
- 비타민 C
- 초유
- Probiotics
- 유제품, 글루텐,밀가루, 설탕 전혀 안 먹고 또 글루타민 챙겨서 먹고 프로바이오틱스도 챙겨서 먹는데도 개선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장누수증후군의 진단
- 기능의학 병원에서 주요 allergen 검사 요망
글루텐 프리 식품
- 글루텐을 안 먹는 대신에 당 섭취가 증가하는 단점이 있음
제 2 부 간과하기 쉬운 장누수증후군의 숨은 원인
장누수증후군 유발 질환들
- 아토피, 알러지, 천식, 건선, 피부질환, 류마토이드, 크론
-갑상선, 만성피로, 자궁 및 유방의 혹, 생리통
- 아이들 : 만성기관지염, 중이염, 감기
장누수증후군의 원인 - 간과된 문제들 점검
- 항생제
: 한 번 사용으로 건강한 장내세균을 100% 전멸 가능 다시 재건하는 데 2년
: 미국에서 생산되는 항생제의 80%는 소, 돼지, 닭 키우는데 사용됨
: 치즈, 버터 좋음. 그러나 일반 치즈가 아니라 제조 과정 중요. 슬라이스 치즈는 금기
- 인공감미료
: 수크랄로스
>> 한 번 섭취시 장내세균의 50% 파괴, 음료수, 과자, 아이스크림에 많이 사용되고 있음
>> 공장에서 생산된 김치나 장류 절임식품으로 설탕을 대신하는 감미료를 칼로리가 안가는 대용품
- 스트레스
: 면역력을 떨어뜨림, 장내 환경 불균형, 장의 투과율 증가됨
: 운동은 코티볼을 내릴 수 있음,
: 단순한 노동이나 게임
- 비만이나 과체중
: 장누수군의 가능성이 높다는 추정이 가능함. 체중감량이 안되면 회복이 안되고 있다고 봐야 함
: 음식 바꾸고 생활습관 바꾸고 체중이 내려가야 호전 가능함
- 당 중독
: 장내 불균형. 20 ~ 30대에는 피부만 문제가 생김, 생리통
: 40대 넘어가면 난소의 혹, 갑상선 혹, 콜레스테롤 상승 등
- 제초제
: 곡물 포함
: 유전자 조작 식물
보충제
- 비타민 C
: 혈관 건강, 피부 건강에 중요. 항산화제 면역역
: 콜라겐 합성
: 혈관 벽 조직의 건전성 유지
cf) 절대적 진리 : 피부에 좋은 것은 장에도 좋다 - 피부 점막과 조직이 장 점막과 조직이 똑깥음
: 부족시 혈관 조직이 느슨해지고 혈관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장조직이 느슨해지고 장누수증후군
: 비타민 C 보충제인 아스코르빈산은 비타민 C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 즉 비타민 C를 감싸고 있는 바깥에 있는 막
>> 그 막의 안 쪽에는 바이오 플라보노이드라는 식물 영양소도 있고 제일섹트, 비타민 K, 구리 등이 들어 잇음
: 천연비타민 C, Whole 비타민 C 등으로 마켓팅 : 식물들의 추출물
>> 카모카모베리, 사과, 비트, 브로콜리, 당근, 시금치, 딸기 썩어서 추출
: 결론은 그냥 아스코르빈산 만든 비타민 C를 먹어야 1000mg이나 5000mg 확보 가능
: 장누수증후군 환자는 음식으로 섭취해야 함.
>> 식물 영양소 특히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특히 중요
>> 퀘르세틴 : 양파에 많음
>> 메밀 싹
>> 스프라우렌버씨드(?)
>> 귤이나 오렌지, 자몽, 레몬 등 많이 먹는 것이 좋음
>> 십자화과 식물
>> 파슬리
: 결론 2 비타민 C 보충제 만으로 안된다는 것. 음식을 먹고 추가로 비타민 C 보충제 복용해야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누수증후군이 개선이 안될 경우
- 인슐린 저항성 점검
: 인슐린 저항 직전 상태의 경우
: 인슐린 저항이 비타민 C를 고갈시킴
: 비타민 C를 고갈시키는 일등 공신은 흡연 >> 담배 1개비가 25mg씩
- 아연
- NAC
- 초유 : 식사와 함께 복용. 일부 복용 후 속쓰림 즉상이 있어서.
- L-글루타민 : 파우더로 복용시 식후, 알약은 식사하기 1시간 전에 복용. 헤갈리면 그냥 식 후.
- 바이오틴
## 이 모든 것은 모아 놓은 것 : 거 쉴드
## 기능의학 진단받을 것을 권유함
장누수증후군이 심한 경우
- 많이 진행이 되었고 많이 망가진 경우
- 회복하는데 6개월 ~ 1년이 걸림. 꾸준함이 중요
'장내 세균 & 프로바이오틱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트레스 장내 세균 통해 자가면역질환 유발 (0) | 2019.05.20 |
---|---|
항생제 오래 사용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높여 (0) | 2019.04.29 |
봄철, 호흡기 질환만큼 소화기계 질환 '유의' (0) | 2019.04.18 |
'장'이 건강해야 동맥혈관도 건강 (0) | 2019.03.25 |
살 안찌고 싶으면 '아마씨' 많이 먹어야 (0) | 2019.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