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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사회적으로 고립되면 뇌경색 이후 사망위험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마우스 실험결과 나타났다.
오하이오주립대학 행동의학연구소 심리학·신경과 코트니 드브리스(A. Courtney DeVries) 박사팀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에서 “사회적 고립이 손상된 뇌조직의 염증 반응을 높이고 동시에 뇌경색 예후에 영향을 준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험에 따르면 단독 사육한 수컷 마우스의 경우 암컷과 함께 사육한 마우스에 비해 뇌경색 후 생존율이 낮았으며 뇌손상 정도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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