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주류 과음 경고문구 21년만에 개정…실효성은 ‘글쎄’

pulmaemi 2016. 5. 25. 12:49

임신부 음주 위험성에 대해서만 필수기재로 개정
과음 방지 위한 다각적이고 일관성 있는 제도 필요성 여전


 
메디컬투데이 권지원 기자(kkomadevil@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