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권지원 기자]
프랑스에서 광우병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23일 프랑스 보건당국은 북동부 아르덴 지역에서 광우병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5살 소에서 채취한 샘플을 영국에 있는 검사기관에 보내 검사를 맡겼으며 결과는 8-10일 사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확진될 경우 2004년 이후 프랑승에서 발병한 첫 광우병 사례가 된다.
프랑스에서 광우병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23일 프랑스 보건당국은 북동부 아르덴 지역에서 광우병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5살 소에서 채취한 샘플을 영국에 있는 검사기관에 보내 검사를 맡겼으며 결과는 8-10일 사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확진될 경우 2004년 이후 프랑승에서 발병한 첫 광우병 사례가 된다.
메디컬투데이 권지원 기자(kkomadevi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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