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레미콘 사고’…안전관리 제도 등 필요 전국에서 운영 중인 레미콘 차량 2만5000여대…최대 적재 시 40톤 이상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최대 중량 40톤에 달하는 레미콘 차량이 사고가 날 경우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지만,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대한건설기계협회에 따르면.. 건강한 생활 201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