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하루 8시간 넘게 자면 악력도 감소 주말 수면 과다, 악력 저하 요인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노년층 남녀가 하루 8시간 넘게 잠을 자면 악력이 정상보다 낮을 위험이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주말에 8시간 넘게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ㆍ장년층의 악력 저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었다. 이는 인제대 부산백.. 건강한 생활 2020.04.17
노화에 따른 치아 상실, 치과에서 ‘임플란트 틀니’로 해결 건강보험 확대로 부담도 줄고 구강위생 관리도 용이 [메디컬투데이 조용진 기자] #이수역 인근에서 점포를 운영하는 A씨는 요즘 고민이 생겼다. 70대인 어머니가 최근 식사할 때마다 통증으로 음식을 잘 씹지 못하시기 때문이다. 결국 고민 끝에 A씨는 어머니를 모시고 치과를 찾았다. .. 구강건강 2019.01.18
‘불안장애’ 겪는 70대 이상 노인, 60대 이하 보다 3배 많다 2008년 대비 2013년 진료인원, 70대 이상 1.8배 증가 hanaroskin.co.kr수원)기미,여드름치료(하나로의원)(의) ▲2013년 인구 10만명당 연령대별 불안장애 진료인원(도표=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불안장애’를 겪는 70대 이상 노인이 60대 이하 보다 무려 3배 이상 많은.. 정신건강 2014.07.21
'골다공증'만 예방해도 오래산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골다공증에 의해 골반골절이 발생한 사람들과 척추골절이 발병한 사람들이 발병 5년 후 사망할 위험이 각각 25%, 16%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6일 맥마스터대학 연구팀이 밝힌 총 8000명 가량의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골반골절이 발병한 사람.. 근골격계·신경계 질환 200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