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칼럼] 국어교사가 보는 노무현 국어교사가 보는 노무현 (서프라이즈 / 백성 / 2009-6-13 16:58) [독자칼럼] 국어교사가 보는 노무현 (한겨레신문 / 김명희 / 2009-06-11) 국어교사로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배울 점 10가지, 1. 말을 쉽게 한다. 2. 말을 편안하게 한다. 3. 솔직하게 말한다. 4. 목소리에 힘이 있다. 5. 발음이 정확하다. 6. 시작(주어).. 사람사는 세상 2009.06.14
아직도 노무현을 향한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노무현을 향한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서프라이즈 / Crete / 2009-06-11) 노무현 정부 시절을 떠올려본다.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한 부유층과 보수진영의 공격은 물론 민노당을 중심으로 한 진보진영의 공격 역시 만만치 않았다. 특히나 부동산 정책과 결과물에 대한 공격은 한나라당이나 민노당 모.. 사람사는 세상 2009.06.12
노무현 대통령의 아름다운 그림자, 문재인 비서실장 (블로그 '가끔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다 / 관찰자 / 2009-06-04) 상념 글쓰기 화면을 띄워놓고 한참을 멍하게 앉아있었다. 글을 쓰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에 비해 주어진 글을 열심히 읽는 것은 그나마 쉬운 일이다. 나는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다. 책을 읽고 그것을 갈무리하고 음미하는 것이 일인 사.. 사람사는 세상 2009.06.08
노 대통령님 행복한 가족사진(학사모쓴 대통령과 영부인) - 학사모 쓴 대통령과 영부인 (서프라이즈 / 혹시 / 2009-06-06) ⓒ 혹시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58997 사람사는 세상 2009.06.08
추신수 선수 故 노무현 대통령 애도글 (추신수 / 2009-06-06) 지난 토요일이었습니다. 원정 경기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데 아내가 전화를 했더라고요. 아내는 떨리는 목소리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다면서, 집 뒷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내용이 뉴스로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솔직히 믿어지지가 않았.. 사람사는 세상 2009.06.07
그들은 '제2의 노무현' 탄생이 싫었다 그들은 '제2의 노무현' 탄생이 싫었다 [주장] 기득권 세력에게 '집단 괴롭힘' 당한 대통령 (오마이뉴스 / 이종필 / 2009-06-04)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고 국민장이 끝난 지금 한국 사회는 지금까지 전혀 경험하지 못한 전대미문의 정국으로 빠져들고 있다.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이미 지나간 일로 짐짓 .. 사람사는 세상 2009.06.05
노前대통령 측 "따뜻한 정성, 서태지 팬들께 감사" 노前대통령 측 "따뜻한 정성, 서태지 팬들께 감사" 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09-06-03 10:33 최종수정 2009-06-03 11:47 관심지수 78 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내려 담기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서태지 팬클럽이 고 노무현 전 대.. 사람사는 세상 2009.06.04
외국인의 시선에서 본 노통의 서거 (프랑스 블로거) [한국] 자신의 전임자의 서거로 당황한 한국 대통령 글쓴이- 마리 드라크루아 Le président coréen embarassé par le suicide de son prédécesseur le 25/5/2009 à 9h08 par Marie Decroix (Aujourd'hui la Corée) 출처 - http://www.aujourdhuilacoree.com/actualites-coree-le-president-coreen-embarasse-par-le-suicide-de-son-predecesseur-1594.asp?1=1&IdBloc=1&Commenta.. 사람사는 세상 2009.05.29
노무현의 귀환을 기다리며.. 노무현의 귀환 - 김진혁 PD | 눈 2009/05/27 16:41 아이러니한 일이다. 정말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그를 비판했던-나를 포함하여-소위 '진보적'이라고 하는 이들의 눈에서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왜일까? 그저 그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것에 인간적인 미안함이 느껴저서? 그저 그게 다일까? 아니다. 결코 그.. 사람사는 세상 2009.05.28
노 대통령의 유서를 읽고 또 읽어보니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사람사는 세상 2009.05.28